국가지정문화재/보물 (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물 제1878호. 경주 호우총 출토 청동 ‘광개토대왕’명 호우 (慶州 壺杅塚 出土 靑銅 ‘廣開土大王’銘 壺杅) ▶만난 곳 2020년 5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1층. 선사·고대관 고구려실 상설전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18780000 ) 경주 호우총 출토 청동 ‘광개토대왕’명 호우는 1946년에 은령총과 함께 발굴한 호우총(140호 고분, 노서동 213번지)에서 출토된 유물로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호우의 외형은 위아래의 높이가 거의 유사한 몸체와 뚜껑으로 이루어졌는데, 뚜껑의 중앙부로 가면서 반구형으로 솟아오르다 정상부에 연봉형의 꼭지가 달려있는 모습이다. 꼭지 주변에는 두터운 10엽의 화문을 둘렀고 그 주위를 돌.. 보물 제1453호. 청자 주전자 (靑磁 注子) ▶만난 곳 2019년 7월 31일. 호림박물관 신림본관 상설전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14530000 ) 이 청자 주전자는 고려시대 청동주자의 형태를 모델로 제작한 작품으로 유약과 태토, 굽받침 기법에서 고려청자 초기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와 유사한 작품이 일부 있지만 주전자로서 최고의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그 형태 및 제작이 뛰어나다. ▶아래부터 2019년 7월 31일. 호림박물관 신림본관 상설전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보물 제1169호.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 (白磁 胎壺 및 胎誌石) ▶만난 곳 2019년 7월 31일. 호림박물관 신림본관 상설전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11690000 ) 조선시대 백자 태항아리로서 외항아리는 전체 높이 30.9㎝, 아가리 지름 21.4㎝, 밑지름 14.1㎝이고, 내항아리는 전체 높이 19.2㎝, 아가리 지름 10.6㎝, 밑지름 8.3㎝이며, 태지석(胎誌石)은 26.6㎝×26.7㎝×4.6㎝이다. 태항아리란 왕실의 왕자나 왕녀가 태어났을 때 태를 담는 항아리를 말하며, 이것과 그 주인공의 이름, 생년월일을 기록한 태지석을 함께 묻는다. 외항아리는 아가리가 넓으며 밖으로 살.. 보물 제1102호. 상지은니 대지도론 권28 (橡紙銀泥 大智度論 卷二十八) ▶만난 곳 2019년 7월 31일. 호림박물관 신림본관 상설전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11020000 ) 불경은 크게 경(經), 율(律), 론(論)의 삼장(三藏)으로 나눌 수 있는데, 대지도론은 삼장 가운데 논(論)에 해당한다. 용수(龍樹)가 저술한 것으로, 당시(200년경)의 불교사상을 알 수 있는 불교 백과사전의 역할을 하는 대논문이다. 후진의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것으로 전체 지도론 100권 중 권28에 해당한다. 다갈색의 종이 위에 은색으로 불경을 옮겨 적은 것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이며, .. 보물 제753호. 상지금니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橡紙金泥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만난 곳 (1)2019년 12월 25일.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특별전 '장엄공덕_고려사경' ( 관련 정보 ) (2)2019년 7월 31일. 호림박물관 신림본관 상설전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07530000 ) 대방광원각수다라료의경은 줄여서 ‘원각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우리나라 승려들의 교과과목으로 채택되어 불교 수행의 길잡이 구실을 하는 경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의 지눌이 깊이 신봉하여 ‘요의경’이라고 한 뒤 크게 유행하였다. 상지금니대방광원각수다라료의경(橡紙金泥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은 갈색 종이에 금색 글씨로 불.. 보물 제1101호. 상지은니 대반야바라밀다경 권305 (橡紙銀泥 大般若波羅蜜多經 卷三百五) ▶만난 곳 (1)2019년 12월 25일.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특별전 '장엄공덕_고려사경' ( 관련 정보 ) (2)2019년 7월 31일. 호림박물관 신림본관 상설전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11010000 ) 대반야바라밀다경은 줄여서 ‘대반야경’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며, 존재물 자체에는 실체가 없으므로 집착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는 공(空)사상을 주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당나라 현장(玄장)이 번역한 것으로 전권은 600권이다. 이 경은 대반야경 600권 가운데 권 제305로, 불모품(佛母品)의 처음부분에 해당된다. 갈색의 종.. 보물 제756호. 감지금니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7 (紺紙金泥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卷七) ▶만난 곳 (1)2019년 12월 25일.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특별전 '장엄공덕_고려사경' ( 관련 정보 ) (2)2019년 7월 31일. 호림박물관 신림본관 상설전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07560000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은 줄여서 ‘대불정수능엄경’또는 ‘능엄경’이라 부른다. 부처님의 말씀을 머리속으로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체득하여 힘을 갖는 것을 주요사상으로 하고 있으며, 스님들이 수련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경전이다. 감지금니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7(紺紙金泥大佛.. 보물 제755호. 감지은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5~6 (紺紙銀泥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五~六) ▶만난 곳 (1)2019년 12월 25일.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특별전 '장엄공덕_고려사경' ( 관련 정보 ) (2)2019년 7월 31일. 호림박물관 신림본관 상설전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07550000 )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5~6(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五~六)책은 당의 실차난타가 번역한『화엄경』.. 보물 제754호. 감지은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7 (紺紙銀泥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三十七) ▶만난 곳 (1)2019년 12월 25일.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특별전 '장엄공덕_고려사경' ( 관련 정보 ) (2)2019년 7월 31일. 호림박물관 신림본관 상설전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07540000 )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7(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三十七)은 당의 실차난타가 번역한『화엄경』주본 .. 보물 제821호. 종묘 영녕전 (宗廟 永寧殿) ▶만날 수 있는 곳 사적 제125호. 종묘 (宗廟) ( 관련 사진 ) ▶만난 날짜 2020년 4월 29일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08210000 ) 종묘는 조선시대 왕·왕비·공신 등의 신주를 모셔놓고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그 중 영녕전은 종묘의 일부로 정전의 서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영녕전을 짓게 된 동기는 시간이 흐르고 죽은 왕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건물을 늘리거나 새로 지어야 할 필요 때문이었다. 이 건물은 세종 3년(1421) 정종의 신주를 종묘에 모실 때 지은 것으로, 태조의 4대조와 정전에서 계속 모실 수 없는 왕과 왕비의 신주..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