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보물 (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물 제1857호. 영천 은해사 염불왕생첩경도 (永川 銀海寺 念佛往生捷徑圖) ▶만난 곳 2020년 5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2층. 서화관 불교회화 특별전 '꽃비 내리다-보물 제1270호 영천 은해사 괘불'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3718570000 ) 영천 은해사 염불왕생첩경도는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중생들을 般若龍船에 태우고 극락세계로 인도하는 장면과 이를 맞이하는 아미타불 일행, 極樂蓮池에서 蓮花化生하는 왕생자, 寶樹와 極樂鳥 등 극락의 장엄한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念佛往生捷徑圖이다. 원래 은해사 심검당에 舊藏되었던 것으로 도난 되었다가 최근 회수되었는데, 현재 화기는 남아 있지 않지만 .. 보물 제1270호. 은해사 괘불탱 (銀海寺 掛佛幀) ▶만난 곳 2020년 5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2층. 서화관 불교회화 특별전 '꽃비 내리다-보물 제1270호 영천 은해사 괘불' ( 관련 정보 ) 2020년 5월 8일. 국립중앙박물관 2층. 서화관 불교회화 특별전 '꽃비 내리다-보물 제1270호 영천 은해사 괘불'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3712700000 )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이 열릴 때 법당 앞 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기 위해 만든 대형 불교그림를 말하는데, 이 불화는 거대한 화면에 불을 단독으로 그린 형식으로 비단바탕에 채색되었다. 이 괘불의 불(佛) 좌우로 대칭되게 장.. 보물 제1058호. 백자 청화칠보난초문 병 (白磁 靑畵七寶蘭草文 甁) ▶만난 곳 2020년 5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2층. 기증관 최영도실박병래실 상설전시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10580000 )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높이 21.1㎝, 아가리 지름 3.6㎝, 밑지름 7.8㎝의 크기이다. 8각의 항아리 몸체 위에 목이 긴 병이 얹혀 있는 일종의 표주박형의 병으로 조선 후기에 새로 나타난 형태이다. 한국적인 익살이 넘치는 이 병은 아래에 모를 깎은 단아한 항아리의 모습과 윗쪽의 유연한 곡선을 지닌 병이 붙어, 곡선과 각이 조화를 이루어 참신한 느낌을 준다. 문양은 밝은 청색 안료를.. 보물 제1067호. 분청사기 상감연화당초문 병 (粉靑沙器 象嵌蓮花唐草文 甁) ▶만난 곳 2020년 5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2층. 기증관 이홍근실 상설전시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10670000 )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31.7㎝, 아가리 지름 8㎝, 굽 지름 9.9㎝인 항아리로, 목을 지나면서 서서히 팽창되어 몸체 아랫부분에서 팽배되었다가, 다시 좁아져 굽에 이르는 안정감이 돋보인다. 아가리부분은 나팔같이 벌어지고 목부분은 좁다. 전체적으로 두 세줄의 백상감 선을 넣어 그 사이사이에 덩굴무늬, 도식화된 연꽃무늬을 그려 넣었다. 몸통 중앙에는 3곳에 연꽃무늬를 그렸으며, 연꽃은 줄기와 잎이 덩.. 보물 제1061호. 백자 철채 뿔잔 (白磁 鐵彩 角杯) ▶만난 곳 2020년 5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2층. 기증관 이홍근실 상설전시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10610000 ) 소뿔 모양의 잔으로 뿔 끝을 검은색으로 자연스럽게 채색하여 사실성을 강조한, 길이 17㎝, 아가리 지름 5.3㎝의 뿔잔(각배)이다. 원래 이러한 뿔잔은 삼국시대의 가야, 신라 무덤에서 발견되는 우각형도기배라는 종류의 그릇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그 후 고려 시대에도 청자우각형배와 같은 예가 있어서 아주 오래 전부터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순백의 바탕흙에 묽은 청색을 띠는 백자유약을 전체에 .. 보물 제1125호. 불설대보부모은중경 (佛說大報父母恩重經) ▶만난 곳 2020년 5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2층. 기증관 기증문화재실 상설전시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11250000 ) 불설대보부모은중경은 줄여서 ‘부모은중경’, ‘은중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부모의 소중한 은혜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얘기한 경전이다. 은중경은 구마라습이 번역한 것이며, 이 책은 세종 14년(1432)에 태종의 후궁인 명빈 김씨에 의해 간행된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첩장 형태이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3.5㎝, 가로 11.3㎝이다. 일반적인 은중.. 보물 제904호. 고대 그리스 청동 투구 (古代 그리스 靑銅 冑) ▶만난 곳 2020년 5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2층. 기증관 기증문화재실 상설전시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09040000 ) 1936년 손기정이 베를린 올림픽 경기대회 마라톤 경기에서 우승한 기념으로 받은 높이 21.5㎝의 그리스의 청동투구이다.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의 코린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1875년 독일의 고고학자에 의해 올림피아에서 발굴되었다. 형태를 보면 머리에 썼을 때 두 눈과 입이 나오고 콧등에서 코끝까지 가리도록 만들어졌으며, 머리 뒷부분은 목까지 완전히 보호하도록 되어 있다. 눈과 입의 노출을 위해.. 보물 제1901-7호. 조선왕조의궤 (朝鮮王朝儀軌) ▶만난 곳 2020년 5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1층. 중·근세관 조선3실 상설전시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19010700 ) *지정사유 의궤(儀軌)란 ‘의식(儀式)의 궤범(軌範)’이라는 뜻으로 ‘국가전례의 따라야할 기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조선왕조의궤(朝鮮王朝儀軌)〉는 조선왕실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그 내용을 기록과 그림으로 정리한 대표적인 국가기록물이다. 또한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조선만의 독특한 전통으로서 예법을 중시하고 기록을 철저히 보존하려는 조선시대의 우수한 기록문화 중 하나로서 .. 보물 제1581호. 대동여지도 목판 (大東輿地圖 木板) ▶수량 11장(22면) ▶만난 곳 ▷11장 中 3장: 대동여지도 표제 목판, 대동여지도 4층 5판과 6판, 대동여지도 8층 19판과 7층 8판 2020년 5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1층. 중·근세관 조선3실 상설전시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15810000 ) 조선시대 최대, 최고의 과학적 지도로 평가되는 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된 목판이며, 현전하는 것으로 알려진 12장의 목판 중 11장이다.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1장이 있다. 재질은 수령 100년 정도의 피나무로 목판의 앞뒤 양면에 모두 조각이 되어 있다. 목판 .. 보물 제1437호. 백자 달항아리 (白磁 壺) ▶만난 곳 2020년 5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1층. 중·근세관 조선3실 상설전시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14370000 ) 백자 달항아리는 높이에 비해 몸통이 약간 벌어져 보이는 둥근 구형이지만, 입지름에 비해 굽 지름이 80% 정도 작지만 전체적인 비례는 단정하고 안정적이다. 입과 굽의 높이도 서로 적당하여 잘 어울리며, 몸통의 접합부가 비교적 완전하여 부분적인 쳐짐이나 비틀림도 거의 없다. 유태(釉胎)는 비교적 안정적이며 유약의 두께는 얇지만 태토에 완전하게 융착(融着)되어 있고 맑은 황갈색을 아주 엷게 띠는 투명.. 이전 1 ··· 4 5 6 7 8 9 10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