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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문화재/보물

보물 제1581호. 대동여지도 목판 (大東輿地圖 木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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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11장(22면)

 

▶만난 곳

▷11장 中 3장: 대동여지도 표제 목판, 대동여지도 4층 5판과 6판, 대동여지도 8층 19판과 7층 8판

 2020년 5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1층. 중·근세관 조선3실 상설전시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보물 제1581호. 대동여지도 목판 (大東輿地圖 木板) 中 대동여지도 표제 목판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1115810000 )

 

조선시대 최대, 최고의 과학적 지도로 평가되는 <대동여지도>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된 목판이며, 현전하는 것으로 알려진 12장의 목판 중 11장이다.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1장이 있다.

재질은 수령 100년 정도의 피나무로 목판의 앞뒤 양면에 모두 조각이 되어 있다. 목판 한 면에는 남북으로 120리, 동서로는 160리 범위의 지리정보가 판각되어 있다. 일부 해안 도서지역을 판각할 경우 전체 목판면의 일부만을 활용하게 되는데, 이 때 여백으로 남는 공간에는 다른 지역의 지도를 판각함으로써 목판의 활용도를 높인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고산자 김정호(古山子 金正浩, 1804?∼1866?)가 목판제작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한국 과학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귀중한 자료이다.


▶아래부터 2020년 5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1층. 중·근세관 조선3실 상설전시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대동여지도 표제 목판

대동여지도 표제 목판


▷대동여지도 4층 5판과 6판

대동여지도 4층 5판과 6판
대동여지도 4층 5판과 6판


▷대동여지도 8층 19판과 7층 8판

대동여지도 8층 19판과 7층 8판
대동여지도 8층 19판과 7층 8판
대동여지도 8층 19판과 7층 8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