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정문화재/시·도유형문화재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53호. 월정사육수관음상 (月精寺六手觀音像) ▶만난 곳 장소 날짜 촬영 가능 여부 기타 월정사 성보박물관 2020년 10월 20일 가능 ※월정사 성보박물관의 문화재 목록: culture-uncle.tistory.com/363 ※평창군의 문화재 목록: culture-uncle.tistory.com/361 ▶답사 포인트 ▷월정사에 모셨던 여섯 개의 손이 달린 조선시대 관음보살상 ▷현재는 월정사 성보박물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왼쪽 어깨에 3개의 팔, 오른쪽 어깨에 3개의 팔이 달려 있습니다. ▷앞면에 화불이 있는 보관을 썼으며, 양 어깨로 두 가닥의 머리카락이 늘어지고, 6개의 손목에 팔찌를 차는 등 화려한 모습입니다. ▷관음보살이 앉은 대좌는 위로 향한 연꽃과 아래로 향한 연꽃이 2중으로 둘러져 있습니다. ▷15세기 명대 보살상과 유사한 점이 많..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97호. 백자청화송옥문병 (白磁靑畵松屋文甁) ▶만난 곳 2019년 7월 31일. 호림박물관 신림본관 상설전 ( 관련 정보 )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2111101970000 ) 몸통 부분의 세 곳에 소나무와 그 아래에 있는 집이 청화(靑畵)로 그려진 백자병으로 그림의 구도와 솜씨가 뛰어나다. 담청색이 감도는 고운 백자유약이 입혀졌는데 빙렬(氷裂)은 없으며 광택이 좋다. 굽은 단정하게 깎은 다리굽으로 굽다리 바닥에 가는 모래를 받치고 구웠다. 유면 속에 가는 기포(氣泡)가 꽉 차있어 미세하나마 반실투성(半失透性)의 유조를 보여주고 청화문양이 선명하지 않고 번진 흔적을 보이고 있다. 병의 규모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56호. 종묘 어정 (宗廟 御井) ▶만날 수 있는 곳 사적 제125호. 종묘 (宗廟) ( 관련 사진 ) ▶만난 날짜 2020년 4월 29일 ▶촬영 가능 여부 촬영 가능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상세 설명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2111100560000 ) 유일하게 서울 4대문 안에 보존되어 있는 우물로, 조선 역대 왕들이 종묘 왕래시 이 우물물을 마셨다고 하여 ‘어정(御井)’이라 부른다. 우물의 형태는 둥글고, 깊이는 약 8m에 지름은 1.5m로, 우물 속은 온통 돌벽으로 쌓여 있다. 우물 윗부분은 원래 사각의 긴 돌을 井자 모양으로 짠 후, 그 위를 그 모양새에 따라 돌로 쌓아 올린 형태였던 것을, 일제 시대 때 콘크리트를 발라 그 모양이 바..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98호. 백자청화매죽문시명병 (白磁靑畵梅竹文詩銘甁) ▶만난 곳 장소 날짜 촬영 가능 여부 기타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 관련 정보 ) 2019년 7월 5일 2019년 12월 25일 가능 ▶답사 포인트 ▷푸른 안료로 매화와 대나무를 그리고 그 사이에 시를 쓴 조선시대 백자 병입니다. ▷목은 길고 몸은 둥그며 입술은 밖으로 말렸습니다. 이는 주로 18세기 백자 병에서 볼 수 있는 특징입니다. ▶답사 후기 ▷방금까지도 사용한듯한 익숙함이 묻어있는 백자 병입니다. 시구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한데, 아직 배움이 부족하여 앞에 두고도 알지 못 함이 아쉽네요.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2019년 7월 5일 촬영 사진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2019년 12월 25일 촬영 사진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