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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설명]
- 국립중앙박물관과 핀란드국립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특별전입니다.
- 2019년 12월 21일 시작되어 2020년 5월 10일 종료되었습니다.
- 핀란드라는 틀을 통하여 인간과 물질의 상호작용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전시였습니다.
- 국립김해박물관(2020.6.2.~8.16.), 국립청주박물관(2020.9.1.~10.4.) 순회전시 예정입니다.
▶전시가 진행된 곳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특별전시실 ( 관련 정보 )
▶만난 날짜
2020년 5월 8일
▶전시 구성
1부. 인간은 사물을 만들고 사물은 인간을 만든다
2부. 물질은 살아 움직인다
3부. 사물의 생태학
4부. 원형에서 유형까지
5부. 초자연에서 탈자연으로
6부. 사물들의 네트워크
▶아래부터 2020년 5월 8일 전시 모습입니다.
▷전시 초입부
▷1부. 인간은 사물을 만들고 사물은 인간을 만든다
▷2부. 물질은 살아 움직인다
▷3부. 사물의 생태학
▷4부. 원형에서 유형까지
▷5부. 초자연에서 탈자연으로
▷6부. 사물들의 네트워크
▷휴식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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